오늘은 달큰한 고구마를 삶아서 고구마 샐러드를 준비했어요. 고구마로만 즐겨도 되지만, 좀 더 든든하게 고소하게 챙겨주려고 삶은계란도 함께 섞어주었어요.
단백질까지 보충해서 영양 가득한 부드러운 고구마샐러드는 그냥 떠먹어도 맛있고, 샌드위치 속 재료로 넣어서 간식,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답니다.
삼시세끼 집 밥을 준비하는 방학이 시작되었어요.
간단한 요리를 즐긴다고 해도 4인가족이 먹을 분량을 준비하니 재료 손질만도 시간이 참 많이 걸리더라고요.
저는 야채를 채썰거나 다지는 게 어렵더라고요. 그렇다 보니 칼질을 많이 해야 하는 요리는 평소보다도 주방에 서 있는 시간이 더 많은데요.
그렇다 보니 한끼 준비하고 나면 정말 피곤이 몰려오는 기분이에요.
지구의 새로운 알바입니다.
4차산업의 첫 스타트일까요..
왜 식세기 식세기 하는지 이제 실감하네요..
이 요물을 왜 지금 구매하게 되었지..
1분 20초의 급속 세척 반신반의 했지만
정말 최고의 성능입니다 😭
이제 와인주문 많이들어와도
두렵지 않아요….
많이많이 주문해주세요 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