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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메그 리뷰
원샷으로 내려본다. 버튼을 누르는 시간을 달리하면 리스트레토, 에스프레소, 롱고 3가지 타입으로 추출되어 커피향을 조절하여 즐길 수 있다.
첫번째 버튼은 원샷, 두번째는 투샷 세번째는 스팀이 나오게 하는 버튼이에요 간단하죵?
파드와 원두 두가지를 다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다. 가끔 로스팅을 하는 나에게 더 할나위 없이 좋지 아니한가~^^ 물의 온도나 떨어지는 속도, 소음 정도까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너무나 만족스럽다
평소엔 자주 쓰는 머그컵에 커피를 내려 마시는 편인데, 사진과 같이 물받이를 분리하면 커피잔 외에 비교적 큰 머그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해요.
분쇄커피 2샷도 1샷도 모두 잘 내려지는데다가 캬아..이 풍성한 크레마 어쩔까요.. 히힛 사용법도 너무 쉬운 스메그커피머신
참고로 투샷 내릴 때는 잔 두개를 두고 내리면 한번에 2잔을 만들 수도 있어요. 손님 접대할 때 굉장히 편리할 것 같아요~
또 하나 편리한 기능은 추출되는 커피의 온도를 총 3단계로 설정해볼 수 있다는 점! 가령 추운 겨울에는 아주 따끈한 커피가 유리하고~ 한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에 끼얹어 먹는 아포가토를 만들 때는 온도가 낮은 커피가 한결 유리하겠죠~?
물받이도 분리 및 세척이 가능한데요. 드립 트레이를 빼내고 물받이를 분리하여 물을 비우고 세척후 다시 조립하면 끝이랍니다.
커피머신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~? ㅎㅎ 깨끗이 씻어놓은 컵을 빨리 말리고 데울 겸 커피머신 상단 워머에 올려놓았어요^^ 스메그 커피머신으로 추출 한 에스프레소로 홈카페를 즐겨보세요~
포장을 풀자 마자 주방 한켠에 자리 마련 해 주고~ 블랙 커피포트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.